MADE IN KOREA의 자부심 [제품 개발, 제조를 모두 한국에서]

DIGITAL INSTRUMENTS의 혁명, "The Revolution of Digital Piano" SIMS의 CDP-1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 64Bit ASIO 2.2 지원 USB 2.0 High Speed Digital Piano인 CDP-1은 디지털 피아노써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PC와 USB로 연결하면 별다른 다른 연결이 아무것도 필요 없이 VSTi 악기를 불러서, 음색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갖춘 차세대 Digiatl Piano 입니다.





CDP-1의 장점은 디지털 피아노로써 기능을 100%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굳이 USB 포트에 연결하지 않아도 다른 디지털 피아노 처럼 완벽하게 동작합니다.  

만약 PC나 노트북(MAC BOOK 포함)이 있다면... CDP-1을 USB 포트로 연결해주시기 바랍니다.




CDP-1은 그 자체로 완벽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 미디 인터페이스 + 모니터 스피커(CDP1 스피커 자체 내장)로 동작합니다.  다른 연결은 일체 필요 없으며, 자체 기술로 완성한 64Bit ASIO 2.2를 완벽하게 서포트 합니다.

Cubase/Nuendo/Sonar/LogicAudio 등에서 ASIO 또는 CoreAudio(MAC)으로 설정되어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미디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짐작하시겠습니다만 VSTi 플러그인을 적용하면 디지털 피아노 음원 대신, VSTi를 들려주게 됩니다.  Native Instruments사의 '어쿠스틱 피아노'를 PC에서 로딩하면 CDP-1은 내부 음원 대신 '어쿠스틱 피아노'의 다양한 음원을 연주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악기 제조업체이자 당사의 모회사인 삼익악기의 디지털 피아노를 전량 생산해온 (주)심스뮤직은 디지털 피아노 제조에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2개의 헤드폰 사용, 헤드폰 행거를 비롯 별도의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할 때, 노트북 컴퓨터를 올려놓을 때, 충분한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커버는 전통 피아노의 그것과 유사하며, 악보를 쉽게 배치하도록 미려한 디자인의 클립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피아노 모양을 강조하는 듯하면서도, 미디 악기로도 손색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슬림하면서, 어디서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좋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피아노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도 손쉽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한글/영문 지원의 수준 높은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번들하고 있습니다.



CDP-1은 일반 디지털 피아노보다 훨씬 심플한 구조와 패널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PC에 연결할 경우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세대 디지털 피아노로 불러도 좋을 것 입니다.

주식회사 심스뮤직의 연구원들은 복잡한 기능을 잔뜩 넣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기 보다,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피아노로써 사용해도 100% 만족할 수 있고,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모니터 스피커 시스템으로 사용해도 100% 만족할 수 있고, VSTi 연주용 시스템으로도 100% 사용할 수 있도록 본 제품을 제작하였기에, 사용하시는 고객님은 300% 만족하며 본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삼익악기에 디지털 피아노를 공급하면서 축적한 디지털 피아노의 노하우, QUARTET 등 다양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제조한 경험과 직접적인 드라이버 제작으로 인한 것 입니다.

대부분 이러한 콤비네이션 제품은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다보니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지 못한 경우가 있으나 CDP-1만은 예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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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의 자부심

중국에는 최근 수준 높은 기술을 자랑하는 업체도 있지만(당사의 중국내 디스트리뷰터이기도 한 CME 등), 아직 많은 업체들은 아직 기술을 모방하는 수준입니다.  몇몇 업체는 오랜 전통의 디지털 악기 업체들의 기술을 모방하여 값싼 키배드(건반 자체)를 별도 노하우 없이 제작, 소비자와 브랜드를 가진 많은 업체들을 유혹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내부 보드 몇개만 바꾸고 외관을 적당히 변경하여 손쉽게 생산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당사는 단가를 조금 줄이고, 생산비를 축소하고, 또 편의를 위해서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기술은 자체 개발하였으며 키배드는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키배드(건반)의 경우 터치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터치감은 무겁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야하며 내구성 또한 좋아야 합니다. 당사는 여러개의 키배드(건반)을 삼익악기 연주팀 출신의 당사 주임 연구원이 수개월 동안 테스트하여,이탈리아 파타사의 신형 헤머 액션 건반을 채용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사 연구원이 너무 테스트를 열심히한 나머지 손가락 관절 및 손목 등 부상을 입을 정도로 테스트함)

또 본 제품의 디지털 보드 및 조립은 철저한 품질관리 및 제품의 완성도를 높히기 위해 한국에서 제조하였습니다.(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피아노도 그렇지만 디지털 피아노의 경우도 많은 수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중국 등 인건비가 낮은 지역에서 생산을 하는 것이 가격면에서 유리합니다.

당사도 그것을 잘 알고 있으나 보다 높은 품질을 위해서 생산 단가가 상승하더라도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했습니다. (당사 공장에서 직접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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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제품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음악 전시회 NAMM Show에 출품되며, 이 자리에서 중대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NAMM Show 기간 중에 들려오는 당사의 뉴스에 귀를 기울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본 제품은 2008년 1월 중 판매 됩니다.